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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투어 만드는 법·개최 방법【디지털로 무료로 시작】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퀴즈 투어(퀴즈형 스탬프 투어)란 무엇인지, 방탈출·미스터리 투어와 어떤 관계인지
  • 객관식 퀴즈·키워드 입력(미스터리·방탈출형)·슬라이드 퍼즐 세 가지 방식의 차이와 활용법
  • 종이와 디지털, 각각의 만드는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 문제를 어떻게 구상하고 난이도를 어떻게 잡을지
  • Petanco로 퀴즈 투어를 만드는 구체적인 단계
  • 스팟마다 체크인 방식을 바꾸는 하이브리드 설계 요령
  • 박물관·전통시장·관광지·대학축제·사내 행사 등 상황별 활용 패턴과 성공 포인트

퀴즈 투어란?

퀴즈 투어(퀴즈형 스탬프 투어)는 여러 체크포인트를 돌며 각 스팟에서 문제에 답하는 이벤트입니다. 스탬프 투어의 ‘모으는 재미’에 퀴즈의 ‘생각하는 재미’가 더해져, 참가자의 몰입감과 성취감이 크게 높아집니다.

한국에서는 방탈출 카페나 거리형 미스터리 게임이 익숙한 만큼, ‘퀴즈 투어’라고 해도 사람마다 떠올리는 모습이 조금씩 다릅니다. 크게 나누면 다음 세 가지 스타일이 있고, Petanco는 세 가지 모두에 대응하며 스팟마다 자유롭게 조합해 하나의 투어 안에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유형 이미지 답하는 방법 주요 용도
객관식 퀴즈 지식·관찰로 최대 4개 보기 중 고른다 보기 탭 박물관·관광지·가족 행사
키워드 입력(미스터리·방탈출형) 현장의 힌트·암호·수수께끼를 풀어 답을 찾는다 텍스트 입력 방탈출·거리형 미스터리·둘레길 탐방
슬라이드 퍼즐 3×3 슬라이드 퍼즐을 완성한다 슬라이드 퍼즐 온라인·비대면 기획

지금부터 각 유형의 특징을 실제 스마트폰 화면 이미지와 함께 소개합니다.

객관식 퀴즈

객관식 퀴즈는 화면에 표시된 문제에 대해 최대 4개의 보기 중 정답을 고르는, 가장 친숙한 방식입니다. 문제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어 “이 사진 속 동물은?” “올바른 로고는 어느 것?”처럼 보는 재미가 있는 문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답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하기 쉽고, 박물관·관광지·가족 행사의 단골 방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객관식 퀴즈

키워드 입력(미스터리·방탈출형)

키워드 입력은 흔히 ‘미스터리 투어’ ‘방탈출 게임’이라고 불리는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안내판이나 전시 속에 숨겨진 단어, 암호화된 숫자, 틀린 그림 찾기로 얻은 단어 등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정답으로 처리됩니다.

보기라는 힌트가 없는 만큼 난이도와 성취감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키워드 입력

슬라이드 퍼즐

슬라이드 퍼즐은 스팟에 설정한 이미지를 3×3의 9칸으로 나눈 슬라이드 퍼즐로 표시하고, 칸을 움직여 원래 그림을 완성하면 체크인되는 방식입니다.

설정은 ‘퍼즐용 이미지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되어 간편합니다. 관광 명소의 풍경이나 행사의 키 비주얼처럼 그 장소만의 한 장을 퍼즐로 만들면, 완성하는 순간이 작은 보상이 됩니다.

손끝으로 움직이며 노는 게임성이 있어 온라인 생중계 행사나 비대면 참여형 기획과도 잘 맞습니다. QR 코드나 GPS와 조합하면 ‘정확한 장소에 온 사람만 퍼즐에 도전할 수 있는’ 설계도 가능합니다.

코스 중간에 포인트로 끼워 넣으면 단조로워지기 쉬운 동선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퍼즐

스탬프 투어와의 차이

비교 항목 스탬프 투어 퀴즈 투어
체크포인트에서의 행동 스탬프를 찍기만 한다 퀴즈에 답한다 / 수수께끼를 푼다
참가자의 체류 시간 짧다 길다(생각하는 시간이 생긴다)
전시·상품과의 연계 약하다 ‘전시를 보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로 강하게 연계할 수 있다
재참여 수요 낮은 편 문제를 바꾸면 몇 번이든 즐길 수 있다
난이도 조절 불가능 문제의 난이도·답하는 방식(객관식 / 입력)으로 조절 가능

퀴즈 투어는 특히 전시회·박물관·상업시설·관광지·대학축제·거리형 미스터리 행사와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이 전시를 보지 않으면 풀 수 없다” “현장의 힌트를 모아야 단어가 완성된다”는 문제로 만들면, 참가자가 자연스럽게 현장과 마주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Petanco로 만드는 퀴즈 투어

Petanco는 ‘퀴즈’ ‘키워드’ ‘퍼즐’을 포함해 QR 코드·GPS·키워드·퀴즈·퍼즐·NFC의 6가지 기본 체크인 방식(조합하면 23가지 패턴)을 갖추고 있으며, 스팟마다 체크인 방식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A 스팟은 객관식 퀴즈, B 스팟은 키워드 입력, C 스팟은 QR 코드”처럼 콘텐츠의 성격에 맞는 최적의 형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Petanco의 퀴즈 / 키워드 기능 요약

기능 내용
객관식 퀴즈 최대 4개 보기 / 문제에 이미지 첨부 가능
키워드 입력(미스터리 대응) 스팟 1곳당 최대 10개까지 키워드 등록 가능. 표기 흔들림 대응에도
슬라이드 퍼즐 스팟 이미지를 3×3 슬라이드 퍼즐로. 완성하면 체크인(설정은 퍼즐용 이미지 업로드뿐)
정답 메시지 정답일 때 표시할 맞춤 메시지(힌트·상식·다음 장소 안내에 활용)
오답 메시지 오답일 때 표시할 맞춤 메시지(힌트 표시·격려에 활용)
스팟별 체크인 방식 QR / 키워드 / 퀴즈 / GPS / NFC / 퍼즐 및 그 조합(23가지 패턴)을 스팟 단위로 전환
AI 어시스턴트 스팟 설명문 자동 생성, 원클릭 다국어 번역(한·영·일·번체 중국어)
다국어 대응 한국어·영어·일본어·번체 중국어
앱 불필요(브라우저만으로 참여)

이미지 첨부 퀴즈를 쓸 수 있어 “이 사진 속 동물은?” “진짜 로고는 어느 것?”처럼 보는 재미가 있는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키워드 입력으로는 “이 전시실에 숨겨진 네 글자 단어는?” “벽의 암호를 풀면 나오는 지명을 입력하세요” 같은 본격 미스터리 문제도 성립합니다.

퍼즐로는 “관광 명소 사진을 완성하자” “행사 키 비주얼을 맞추자”처럼 그 장소만의 한 장을 게임으로 만들 수 있어 온라인 기획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아쿠아리움 퀴즈 헌트 데모 체험하기(퀴즈·키워드·퍼즐 스팟을 한 캠페인에)


디지털 퀴즈 투어의 구조

디지털 퀴즈 투어는 QR 코드·GPS·NFC·키워드 입력 같은 체크인 방식에 퀴즈 기능을 조합한 것입니다.

Petanco는 스팟마다 최적의 방식을 고를 수 있으므로 실내·야외·주유형·전시형 등 현장의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의 흐름 ①: QR 코드 × 객관식 퀴즈 예

  1. 체크포인트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
  2. 화면에 이미지가 첨부된 퀴즈가 표시된다
  3. 최대 4개의 보기 중 답을 고른다
  4. 정답·오답 각각의 메시지가 표시된다
  5. 정답이면 스탬프가 부여되고 다음 체크포인트로
  6. 모든 스팟을 돌면 골인, 특전 획득

참가자의 흐름 ②: 키워드 입력(미스터리형) 예

  1. 캠페인 페이지에서 현장으로 향한다(또는 첫 스팟에서 힌트를 얻는다)
  2. 현장의 패널·안내판·전시 속에서 ‘답’이 되는 단어나 숫자를 찾는다
  3. Petanco의 스팟 화면에서 키워드를 입력
  4. 정답이면 스탬프 획득 + 정답 메시지로 다음 힌트가 표시된다
  5. 오답이면 오답 메시지로 ‘힌트’를 보여 주고 재도전할 수 있다
  6. 모든 스팟을 돌면 골인, 특전 획득

키워드는 스팟 1곳당 최대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어 “띄어쓰기 유무를 모두 정답으로” “한글 표기와 영문 표기 둘 다 허용” “숫자와 한글 숫자 모두 인정”처럼 표기 흔들림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미스터리 행사 특유의 ‘정답인데 틀렸다고 나온다’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참가자의 흐름 ③: 퍼즐(슬라이드 퍼즐) 예

  1. QR 코드 스캔이나 GPS 판정 등 설정한 트리거로 스팟을 연다
  2. 스팟에 설정된 이미지가 3×3의 9칸으로 뒤섞인 슬라이드 퍼즐로 표시된다
  3. 칸을 한 장씩 밀어 원래 그림을 완성한다
  4. 퍼즐이 완성되면 스탬프 획득 + 정답 메시지가 표시된다
  5. 모든 스팟을 돌면 골인, 특전 획득

퍼즐은 현장에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어 온라인 생중계 행사나 비대면 참여형 기획에서는 단독으로도 성립합니다. 한편 QR 코드나 GPS와 조합하면 ‘정확한 장소에 온 사람만 퍼즐에 도전할 수 있는’ 설계도 가능해, 실내·야외를 가리지 않고 게임성이 높은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스팟에 퍼즐용 이미지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됩니다.

정답·오답 메시지 활용 예

상황 정답 메시지 예 오답 메시지 예
어린이 대상 “정답! 정말 잘했어요!” “아깝다! 한 번 더 도전해 보세요!”
관광 행사 “정답! 사실 이 건물은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가 있습니다” “아쉽네요! 힌트: 입구의 안내판을 잘 살펴보세요”
전통시장·상점가 “정답! 실물도 꼭 확인해 보세요” “오답이지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인 쿠폰은 여기”
미스터리(키워드형) “정답! 다음 힌트는 ‘3층 북쪽 벽’에 있습니다” “아닌 것 같아요. 빨간 글자만 왼쪽부터 읽어 보세요”

메시지 하나로 참가자의 경험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오답 메시지를 ‘힌트 칸’으로 쓰면 어려운 문제에서도 완주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퀴즈 투어 만드는 법: 단계별 가이드

1단계: 테마와 세계관 정하기

퀴즈 투어는 테마의 통일감이 참가자의 몰입도로 직결됩니다. 먼저 행사 전체의 테마를 정합시다.

테마 설정 예

  • 지역·관광형: “○○의 역사를 찾아가는 퀴즈 투어” “우리 동네 향토 음식 퀴즈”
  • 시설 연동형: “전시를 보고 답하자! 뮤지엄 퀴즈” “점포를 도는 전통시장 퀴즈”
  • 미스터리형(키워드 입력): “암호를 풀어 보물을 찾아라! 미스터리 투어” “거리에 숨겨진 단어를 모아라”
  • 어린이 대상: “동물 이름을 맞혀 보자! 동물원 퀴즈” “수학·한글 퀴즈 투어”
  • 기업·사내 행사형: “회사의 역사를 아는 퀴즈” “제품 지식 퀴즈 투어”

2단계: 체크포인트와 체크인 방식 설계하기

체크포인트의 수·난이도와 함께 각 스팟의 ‘답하는 방식’도 여기서 정합니다. Petanco는 스팟 단위로 방식을 바꿀 수 있으므로 현장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설계합시다.

체크포인트 수의 기준

행사 규모 체크포인트 수 소요 시간 기준
소규모(하루) 3~5곳 30분~1시간
중규모(며칠~1주일) 5~10곳 1~2시간
대규모·관광형(1개월~) 10~20곳 반나절~하루

스팟별 체크인 방식 설계 예

스팟 방식 의도
① 접수 QR 코드 도입을 매끄럽게(헤매지 않고 참여 시작)
② 전시실 A 객관식 퀴즈 전시 패널을 읽게 한다
③ 야외 광장 GPS QR을 둘 수 없는 장소를 커버
④ 중반의 미스터리 스팟 키워드 입력 성취감을 높이는 고비로 연출
⑤ 마지막 스팟 키워드 + QR 안전하게 골인으로 유도

난이도 밸런스

모든 문제가 어려우면 참가자가 중간에 포기해 버립니다. 난이도에 변화를 주는 것이 완주율을 높이는 요령입니다.

  • 처음 1~2문제: 쉽게(워밍업 / 객관식)
  • 중반: 보통~조금 어렵게(메인 하이라이트 / 객관식 + 키워드)
  • 마지막 1문제: 어렵게 또는 감동적으로(골인의 성취감 / 키워드 입력 미스터리가 효과적)

3단계: 문제 만들기

퀴즈의 질이 행사 전체의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객관식·키워드 입력 모두에 공통되는 ‘좋은 문제의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1. 그 장소에 오지 않으면 풀 수 없다 안내판의 글자나 전시 패널의 숫자를 답으로 하는 등, 현장의 정보를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문제가 이상적입니다.
  2. 보기 / 키워드가 적절하다 객관식이라면 함정 보기의 균형을, 키워드 입력이라면 표기 흔들림을 허용하도록 여러 키워드를 등록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3. 답한 뒤에 ‘오!’가 있다 정답 메시지에 상식이나 다음 힌트를 곁들이면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문제 형식의 종류

형식 특징 어울리는 용도
2지선다 퀴즈 O/X 감각으로 직관적 어르신·어린이 대상·워밍업
3지선다 퀴즈 균형이 좋다 일반 행사 전반
4지선다 퀴즈(최대) 본격적인 느낌, 함정을 만들기 쉽다 본격 퀴즈 행사·기업 연수
이미지 첨부 퀴즈 사진을 보고 답하는 직관적 형식 박물관·상품 소개·어린이 대상
키워드 입력(미스터리형) 암호나 수수께끼를 풀어 답을 입력 방탈출·거리형 미스터리·둘레길 탐방
퍼즐(슬라이드 퍼즐) 스팟 이미지를 3×3으로 나눠 맞춰 완성 온라인 기획·게임성 중시·가족·어린이 대상

Petanco는 최대 4지선다까지 대응하며, 모든 형식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입력은 스팟 1곳당 최대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어 표기 흔들림 대응이나 복수 정답 허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4단계: 도구로 만들고 설정하기

Petanco 같은 디지털 스탬프 투어 도구를 쓰면 관리 화면에서 퀴즈 기능과 체크인 방식을 한 번에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방식은 스팟마다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므로 투어 전체의 경험 설계를 직관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설정하는 주요 항목

  • 각 스팟의 체크인 방법(QR·키워드·퀴즈·GPS·NFC·퍼즐 및 조합. 스팟 단위로 전환 가능)
  • 퀴즈 문제문과 이미지 / 키워드 등록(최대 10개)
  • 보기(정답·오답 각각)
  • 정답·오답 시 메시지
  • 특전 응모 조건(필요 스탬프 수·카테고리별 조건 등)
  • 로그인 방법(로그인 없음 / 간편 로그인 / 카카오 로그인)

체크인 방식 조합 예

조합 효과
QR 코드 + 객관식 퀴즈 설치 장소가 정해진 실내 행사의 기본형
GPS + 객관식 퀴즈 QR을 둘 수 없는 야외·광역 행사에
키워드 입력(단독) 미스터리·방탈출형. 안내판이나 전시를 ‘읽게 하는’ 경험으로 직결
키워드 입력 + QR 코드 QR로 스팟 확인 + 키워드로 본인 도달을 이중 확인
키워드 입력 + GPS 야외 거리형 미스터리에서 대리 참여를 막으면서 미스터리 경험을 제공
퍼즐(단독) 현장에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생중계·비대면 참여형 기획에
퍼즐 + QR / GPS 정확한 장소에 온 사람만 퍼즐에 도전할 수 있다. 실내외의 게임성 강화에
퀴즈 + QR + GPS 가장 안전한 방식. 대규모·본격 행사용

Petanco는 이 방식들을 같은 캠페인 안의 스팟마다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초반은 QR × 객관식으로 가볍게, 후반은 키워드 입력으로 미스터리 느낌을 연출”하는 스토리 설계가 가능합니다.


5단계: 테스트·설치·공지

실제로 설치하기 전에 스태프끼리 테스트 참여를 해 봅시다.

테스트에서 확인할 포인트

  • QR 코드가 올바르게 읽히는가
  • 문제문·키워드 출제에 오탈자가 없는가
  • 정답·오답 판정이 올바르게 동작하는가(특히 키워드 입력은 표기 흔들림을 반드시 테스트)
  • 골인 화면·특전이 올바르게 표시되는가

테스트가 끝나면 QR 코드를 인쇄해 각 체크포인트에 설치하고 행사를 공지합니다. Petanco는 QR 코드 일괄 다운로드를 지원하므로 설치 작업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상황별 활용 패턴

박물관·미술관·과학관

전시 내용을 그대로 퀴즈로 바꿀 수 있어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이 그림을 그린 화가는 누구?” 같은 객관식 퀴즈에 더해, “전시실 안에 숨겨진 네 글자 단어를 찾자”는 키워드 입력형을 일부 스팟에 섞으면 관람객의 탐색 의욕을 강하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운영 요령 전시 교체가 있는 경우, 퀴즈 문제도 함께 갱신할 수 있는 디지털 형식이 편리합니다. 다국어 대응을 켜면 해외 관람객에게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전시 부스를 도는 구성은 전시회용 페이지도 참고하세요.

→ 자세히: 전시회 스탬프 이벤트 만들기


전통시장·상점가·복합쇼핑몰

각 점포를 도는 퀴즈 투어로 평소에는 들르지 않던 점포로의 발길을 이끌 수 있습니다. “이 가게의 창업 연도는?” 같은 4지선다 퀴즈, “매장 안에 붙어 있는 키워드를 입력”형 등을 조합하면 점포마다의 개성을 살린 출제가 가능하고, SNS 연동으로 추가 확산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운영 요령 골인 특전을 각 점포의 할인 쿠폰으로 하면 퀴즈 완주 후 재방문 촉진으로 이어집니다. Petanco는 쿠폰이나 특전 교환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 자세히: 팝업스토어·상가 스탬프 이벤트 만들기


관광지·둘레길·역사 거리(주유형 미스터리)

지역의 역사·문화·명물을 테마로 한 퀴즈 투어는 관광객에게 ‘더 알고 싶다’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한옥마을이나 둘레길처럼 넓은 범위를 도는 코스에는 GPS × 키워드 입력의 미스터리형이 잘 맞습니다. 안내판의 글자를 순서대로 읽으면 단어가 되거나, 여러 스팟을 돌며 암호를 해독하는 구성으로 거리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운영 요령 정답 메시지에 관광 정보를 넣으면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야외의 넓은 범위라면 GPS, 안내판이 많다면 키워드, QR을 둘 수 있다면 QR처럼 스팟마다 최적의 방식을 고릅시다.

→ 자세히: 관광지 디지털 스탬프 투어 만들기


대학축제·학교 행사

대학축제나 학교 행사의 퀴즈 투어는 방문객이 각 부스·전시를 도는 계기가 됩니다. “각 동아리 부스의 전시를 보고 답하자”는 형식으로 하면 모든 부스로의 방문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고비에는 “부스 안의 힌트에서 단어를 찾는” 키워드 입력 스팟을 섞으면 미스터리 요소로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운영 요령 학생·가족·교직원 등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하므로 난이도는 쉬움~보통을 중심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자세히: 지역축제·대학축제 스탬프 투어 만들기


기업·사내 행사

신입사원 교육이나 사내 워크숍에서 “회사의 역사 퀴즈” “제품 지식 퀴즈”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내에 숨겨진 단어를 모으는 키워드 입력형을 섞으면 오피스 투어와 하나가 된 미스터리 연수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원격 참가자가 있는 사내 행사에서는 현장이 필요 없는 퍼즐형을 섞으면 온라인 참가자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운영 요령 카테고리 기능으로 부서별·팀별 코스를 나누면 같은 캠페인 안에서 서로 다른 문제를 낼 수 있습니다. 관리 화면의 스팟별 체크인 통계와 행동 흐름 분석을 보면 ‘어느 문제에서 참가자가 막혔는지’를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퀴즈 문제 만들기: 흔한 실패와 대책

실패 ①: 문제가 너무 어려워 완주율이 떨어진다

대책: 처음과 마지막은 쉽게 한다. 어려운 문제에는 오답 메시지를 ‘힌트 표시’로 활용해 재도전하기 쉬운 설계로 만든다.

실패 ②: 현장에 오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되어 있다

대책: 문제문에 “눈앞의 ○○을 보세요” “이 안내판에 적힌 숫자는?”처럼 현장에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요소를 넣는다. 키워드 입력형이라면 현장의 게시물을 답에 직결시키면 효과적이다.

실패 ③: 문제문이 너무 길어 스마트폰으로 읽기 어렵다

대책: 문제문은 2~3줄에 담는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읽힌다는 점을 의식해 간결하게 쓴다.

실패 ④: 키워드 입력에서 ‘정답인데 틀렸다고 나온다’

대책: 스팟 1곳당 최대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는 Petanco의 사양을 살려, 띄어쓰기 유무·한글/영문 표기·숫자/한글 숫자 등의 표기 흔들림을 반드시 여러 개 등록한다. 테스트 때는 반드시 여러 스태프가 입력 확인을 한다.

실패 ⑤: 정답 확인이 밋밋해서 분위기가 살지 않는다

대책: 정답 메시지에 “사실은…” 하는 상식을 곁들인다. 골인 시 인스턴트 윈(즉시 추첨)을 조합하면 당첨 여부가 갈리는 순간에 크게 분위기가 살아난다.


자주 묻는 질문

Q. 퀴즈는 몇 문제 정도가 적당한가요?

체크포인트와 같은 수(스팟마다 1문제)가 기본입니다. 너무 많으면 참가자가 지치므로 행사 1회당 5~10문제가 기준입니다.

Q. 모든 스팟을 같은 방식으로 해야 하나요?

아니요. Petanco는 스팟마다 체크인 방식을 바꿀 수 있으므로 “접수는 QR, 전시실은 객관식 퀴즈, 마지막은 미스터리(키워드 입력)”처럼 경험의 고조에 맞춰 자유롭게 조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퍼즐은 어떤 때에 쓰나요?

스팟의 이미지를 3×3 슬라이드 퍼즐로 만들어 완성하면 체크인되는 방식입니다. 현장에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어 온라인 생중계 행사나 비대면 참여형 기획에서도 단독으로 성립합니다. QR·GPS와 조합하면 ‘정확한 장소에 온 사람만 도전할 수 있는’ 설계도 가능하고, 관광 명소의 풍경이나 행사의 키 비주얼을 퍼즐로 만들면 완성의 순간이 작은 보상이 됩니다. 설정은 퍼즐용 이미지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됩니다.

Q.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에서는 난이도를 어떻게 하면 되나요?

Petanco는 카테고리 기능으로 스팟을 그룹화할 수 있으므로 ‘키즈 코스’ ‘어른 코스’로 나눠 운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는 오답 메시지에 “힌트: ○○”를 넣어 두기만 해도 어린이가 참여하기 쉬워집니다.

Q. 답이 매번 같으면 반복 참여가 어렵지 않나요?

장기 개최라면 문제를 정기적으로 갱신하면 재방문객이 ‘또 도전하고 싶다’고 느끼는 장치가 됩니다. 디지털 형식이라면 문제 교체를 관리 화면에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Q. 해외 참가자에게도 대응할 수 있나요?

Petanco는 한국어·영어·일본어·번체 중국어의 다국어 대응을 지원합니다. AI 어시스턴트의 원클릭 번역도 준비되어 있어, 관광지의 퀴즈 투어를 그대로 방한 관광객용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Q. 방탈출·미스터리 행사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흔히 ‘방탈출’ ‘미스터리 투어’라고 불리는 행사는 현장의 힌트에서 답을 도출해 키워드를 입력하는 스타일이 중심이며, 퀴즈 투어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Petanco는 키워드 입력 체크인에 대응하므로 객관식 퀴즈·미스터리형 어느 쪽도 하나의 캠페인에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Q.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계정 생성·스탬프 투어 제작·테스트는 무료이며 수량 무제한입니다. 요금은 공개할 때만 발생하며, 1일 ₩20,000부터·1곳 ₩40,000부터, 최소 ₩60,000(1일 + 1곳)부터입니다. → 요금 시뮬레이터로 계산하기


정리

퀴즈 투어는 스탬프 투어의 재미에 ‘생각하는 경험’을 더한 한 단계 위의 행사 기획입니다. 흔히 ‘방탈출’ ‘미스터리 게임’이라고 불리는 키워드 입력형이나 게임 감각으로 즐기는 슬라이드 퍼즐도 Petanco라면 퀴즈 투어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포인트

  • 퀴즈 투어에는 객관식 퀴즈·키워드 입력(미스터리·방탈출형)·슬라이드 퍼즐이 있으며 Petanco는 모두에 대응
  • 테마를 정하고 현장에서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만드는 것이 성공의 열쇠
  • 난이도는 ‘쉬움 → 보통 → 어려움’ 순으로 설계하면 완주율이 올라간다
  • 오답 메시지를 ‘힌트 칸’으로 쓰면 어려운 문제에서도 참가자가 이탈하기 어렵다
  • 스팟마다 체크인 방법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므로 현장의 특성과 스토리에 맞는 경험 설계가 가능
  • 박물관·전통시장·관광지·대학축제·사내 행사 등 폭넓은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 Petanco라면 QR·GPS·NFC·퀴즈·키워드·퍼즐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다국어화까지 원클릭으로 대응

먼저 무료로 만들고 테스트할 수 있는 Petanco에서 퀴즈 투어를 만들어 보세요(공개할 때만 과금).

→ Petanco로 퀴즈 투어를 무료로 만들기

관련 링크


작성: Petanco 스태프

스탬프 투어, 지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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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나 태블릿으로 만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