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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투어 지도 선택 가이드: GPS 지도와 커스텀 맵(플로어 맵) 비교
디지털 스탬프 투어를 검토하다 보면 “행사 시작과 동시에 지도에 접속이 몰려서 지도가 뜨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지도의 동시 접속 부담’을 이벤트의 성격에서부터 다시 정리하고, 실내·한 곳에 모이는 행사에 가장 잘 맞는 ‘커스텀 맵(플로어 맵)’이라는 선택지까지 주최자·운영자의 관점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지도에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이 실제로는 잘 일어나지 않는 구조적인 이유
- 이벤트에는 ‘광역 순회형’과 ‘한 곳 집중형’의 2가지 유형이 있다는 점
- 스탬프 투어 지도 방식(GPS 지도 / 커스텀 맵)의 차이와 장단점
- 외부 지도 서비스의 장애에 영향을 받지 않는 커스텀 맵의 구조
- 행사에 맞는 지도 방식 고르는 법과 Petanco에서 플로어 맵을 설정하는 순서
결론: 지도의 ‘동시 접속 내성’은 지도 서비스의 안정성보다 ‘이벤트의 성격’이 좌우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작 신호와 함께 모두가 지도를 열어 지도 서버가 멈추는” 상황은 실제 운영 현장에서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참가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이벤트’와 ‘지리 지도를 많이 쓰는 이벤트’가 성격상 거의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두 조건이 겹치는 경우가 드물어, 지도에 부하가 집중되는 일은 구조적으로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접속이 몰리기 쉬운 ‘한 곳 집중형’ 행사에는 애초에 외부 지리 지도에 기대지 않아도 되는 커스텀 맵(플로어 맵)이 잘 맞습니다. Petanco는 이 방식을 기본 기능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왜 ‘지도 접속 집중’은 잘 일어나지 않을까
이벤트는 지도를 쓰는 방식에 따라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형 1: 광역 순회형 이벤트(지역 투어·관광지 순회·골목상권·여러 시설 순회)
지리 지도(GPS 지도)가 제 역할을 하는 것은 참가자가 넓은 지역에 흩어져 돌아다니는 유형입니다. 이때 참가자는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분산되어 있습니다. 개최 기간도 몇 주~몇 달로 긴 경우가 많아 방문 시점이 제각각입니다. 지역이 넓고 규모가 클수록 분산은 더 커지므로, ‘같은 순간에 모두가 같은 지도를 여는’ 접속 집중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유형 2: 한 곳 집중형 이벤트(전시회·박람회, 팝업스토어, 복합쇼핑몰, 축제)
반면 시작 시각에 사람이 한꺼번에 모여 접속이 몰리기 쉬운 것은 행사장이 한 곳에 모여 있는 단기 이벤트입니다. 그런데 이런 행사장은 규모가 작고, 실내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에서는 GPS 신호가 잘 잡히지 않고 넓은 지역을 이동하는 것도 아니어서, 지리 지도 기능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참가자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행사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로어 맵·행사장 안내도입니다. 전시회의 부스 배치도, 복합쇼핑몰의 층별 안내도, 팝업스토어가 모인 공간의 안내도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관점 | 광역 순회형 이벤트 | 한 곳 집중형 이벤트 |
|---|---|---|
| 예 | 지역 투어·관광지 순회·골목상권·여러 시설 | 전시회·박람회, 팝업스토어, 복합쇼핑몰, 축제 |
| 개최 기간 | 장기(몇 주~몇 달) | 단기(하루~1개월 정도) |
| 접속 집중 | 분산되기 쉬움(잘 일어나지 않음) | 시작 시점에 몰리기 쉬움 |
| 지리 지도의 필요성 | 높음 | 낮음(실내·소규모) |
| 적합한 지도 방식 | GPS 지도 | 커스텀 맵(플로어 맵) |
이처럼 ‘높은 동시 접속’과 ‘지리 지도에 대한 강한 의존’이라는 2가지 조건은 거의 동시에 성립하지 않습니다. 지도 서비스의 안정성만 걱정하기보다, 먼저 우리 행사가 어느 유형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탬프 투어 지도 방식은 크게 2가지입니다
Petanco에서는 캠페인마다 “옵션 설정”의 “맵 설정”에 있는 “맵 유형”에서 다음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방식 1: 일반 맵 (GPS), 광역·야외 행사용
디지털 지도 위에 스팟의 위치를 GPS 좌표로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지도 타일은 외부 지도 서비스에서 불러옵니다. 스팟이 밀집한 경우에는 “스팟을 정리하여 표시”를 켜서 가까운 스팟을 묶어 보여 줄 수 있습니다(클러스터링). 참가자는 지도에서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한국어 화면에서는 스팟 상세 화면에 “Google Maps에서 길찾기”와 함께 “Naver Map에서 길찾기” 버튼도 표시됩니다.
- 장점: 지역 투어·관광지 순회 같은 광역 순회형 행사에서 현재 위치와 다음 스팟의 위치 관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단점: 실내에서는 GPS 신호가 약해, 건물 안이나 지하에서는 위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방식 2: 커스텀 맵 (이미지), 한 곳 집중형·실내 행사용
업로드한 이미지 자체를 지도로 쓰는 방식입니다. 시설의 플로어 맵이나 행사장 안내도, 일러스트 지도를 그대로 지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팟의 위치는 지리 좌표가 아니라 이미지 위에 마커를 배치해서 지정합니다. 참가자는 두 손가락으로 확대해 세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장점: GPS를 쓸 수 없는 실내 행사에 가장 적합합니다. 지리 지도로 옮기기 어려운 플로어 맵이나 직접 디자인한 지도를 그대로 ‘지도’로 쓸 수 있습니다.
- 단점: 참가자의 현재 위치를 GPS로 표시하지 않습니다(행사장 안의 상대적인 위치 안내에 특화).
GPS 지도와 커스텀 맵 한눈에 비교
| 관점 | 일반 맵 (GPS) | 커스텀 맵 (이미지) |
|---|---|---|
| 스팟 위치 지정 | GPS 좌표(위도·경도) | 이미지 위에 마커 배치 |
| 지도의 출처 | 외부 지도 서비스의 지도 타일 | 업로드한 이미지 |
| 참가자의 현재 위치 | 표시함 | 표시하지 않음 |
| 실내·지하 | 약함(GPS 정확도 저하) | 안정적으로 작동 |
| 여러 층 | 지리 지도 1장 | 여러 맵을 등록하고 참가자가 셀렉터로 전환 |
| 스팟 밀집 시 | 스팟을 정리하여 표시(클러스터링) | 두 손가락으로 확대 |
| 적합한 행사 | 지역 투어, 관광지 순회, 골목상권 | 전시회·박람회, 팝업스토어, 복합쇼핑몰, 축제 |
커스텀 맵(플로어 맵)이 운영에 주는 실질적인 이점
한 곳 집중형 행사에 잘 맞는 커스텀 맵은 운영 면에서도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외부 지도 타일에 의존하지 않음: 커스텀 맵은 업로드한 이미지를 표시합니다. 지리 지도 타일을 외부 서비스에서 가져오는 구조가 아니므로 “특정 지도 서비스가 불안정하면 지도가 뜨지 않는다”, “장애가 나면 다른 지도 서비스로 바꿔야 한다” 같은 걱정이 애초에 생기지 않습니다.
- 여러 층 지원: 1층·2층·3층처럼 층마다 맵을 등록하고 드래그 앤 드롭으로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맵이 2개 이상이면 참가자는 지도 페이지의 셀렉터로 전환해 볼 수 있습니다.
- 실내·지하에서도 안정적: GPS 신호 상태에 좌우되지 않으므로 전시장이나 복합쇼핑몰 안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 고해상도 대응: 커스텀 맵 이미지는 긴 변 2048px까지 보존됩니다(일반 이미지는 1280px로 압축). 세밀한 부스 배치도도 읽기 쉽게 표시됩니다. JPEG·PNG·GIF·WebP 파일을 5MB 이하로 올릴 수 있고, WebP로 자동 변환됩니다.
지도 방식 고르는 법(STEP)
- STEP 1: 이벤트 유형을 판단합니다. 참가자가 넓은 지역을 돌아다니는지(광역 순회형), 한 곳의 행사장에 모이는지(한 곳 집중형)를 확인합니다.
- STEP 2: 실내인지 야외인지 확인합니다. 실내·지하가 중심이라면 GPS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STEP 3: 지도 방식을 선택합니다. 광역·야외라면 “일반 맵 (GPS)”, 한 곳 집중형·실내라면 “커스텀 맵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 STEP 4: 지도를 준비합니다. 커스텀 맵이라면 플로어 맵이나 행사장 안내도를 준비하고, 각 스팟의 위치에 마커를 배치합니다.
야외이지만 범위가 좁은 축제나 전통시장 투어는 두 유형의 중간에 해당합니다. 야외에서는 GPS가 잡히므로 “일반 맵 (GPS)”에 “스팟을 정리하여 표시”를 켜는 방법이 무난합니다. 이미 일러스트 안내도나 부스 배치도가 있다면 “커스텀 맵 (이미지)”로 올려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가자가 더 알아보기 쉬운 쪽을 선택하십시오.
Petanco에서 커스텀 맵을 설정하는 순서
- STEP 1: “옵션 설정”의 “맵 설정”에서 “지도 페이지 표시”를 켭니다.
- STEP 2: “맵 유형”에서 “커스텀 맵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 STEP 3: “맵 추가”를 눌러 “맵 이름”(예: 1층, A홀)을 입력하고 “맵 이미지”를 업로드합니다. 층마다 반복합니다. 가로형 이미지, 2048px 이상의 해상도를 권장합니다.
- STEP 4: 각 스팟의 편집 화면에서 “스팟 맵” 탭을 열고, “맵 위의 위치”에서 “맵 선택”으로 지도를 고른 뒤 이미지를 클릭해 마커를 배치합니다. 마커는 드래그해서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커를 배치하지 않은 스팟은 지도에 표시되지 않지만, 참가자는 스팟 목록에서 해당 스팟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맵을 삭제하면 그 맵에 배치한 마커도 함께 삭제되므로 주의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행사 시작 직후 지도에 접속이 몰려서 지도가 표시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까?
지리 지도를 많이 쓰는 광역 순회형 행사는 참가자가 시간적·공간적으로 분산되므로 접속 집중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접속이 몰리기 쉬운 한 곳 집중형 행사에는 외부 지도에 의존하지 않는 커스텀 맵(플로어 맵)이 적합하여, 그런 걱정 자체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GPS를 쓸 수 없는 실내 행사에서도 지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네. “맵 유형”을 “커스텀 맵 (이미지)”로 설정하면 플로어 맵이나 행사장 안내도 같은 이미지를 지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부 지도 서비스가 불안정해도 커스텀 맵은 표시됩니까?
커스텀 맵은 업로드한 이미지를 표시하는 방식이며, 지리 지도 타일을 외부 서비스에서 가져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외부 지도 서비스의 안정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구조입니다.
여러 층으로 된 행사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까?
네. 여러 개의 커스텀 맵을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지도 페이지의 셀렉터로 층을 전환해 볼 수 있습니다.
GPS 지도와 커스텀 맵을 함께 쓸 수 있습니까?
하나의 캠페인에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행사의 성격에 맞춰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십시오.
실내 행사에서 커스텀 맵과 함께 쓰기 좋은 체크인 방식은 무엇입니까?
Petanco에는 QR 코드·GPS·키워드·퀴즈·퍼즐·NFC의 6가지 기본 체크인 방식이 있으며, 조합을 포함해 23가지 패턴을 지원합니다. 실내에서는 GPS 신호에 의존하지 않는 QR 코드·NFC·키워드·퀴즈·퍼즐이 안정적입니다.
정리
- “시작과 동시에 지도에 접속이 몰려 지도가 멈추는” 상황은 이벤트의 성격상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접속이 몰리기 쉬운 한 곳 집중형·실내 행사에서는 애초에 지리 지도를 거의 쓰지 않는다.
- 그런 행사장에 가장 잘 맞는 것이 외부 지도에 의존하지 않는 커스텀 맵(플로어 맵)이다.
- 지도 서비스의 안정성을 걱정하기 전에, 행사에 맞는 지도 방식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 Petanco는 광역용 “일반 맵 (GPS)”와 한 곳 집중형·실내용 “커스텀 맵 (이미지)”를 모두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Petanco는 계정 생성부터 스탬프 투어 제작·테스트까지 무료입니다. 행사장 안내도를 직접 올려 보고, 참가자 화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 전시회·박람회용 페이지: 커스텀 맵으로 부스 배치도 안내하기
- 전시회·박람회 스탬프 투어 가이드
- 팝업스토어 스탬프 이벤트 기획 가이드
- 디지털 스탬프 투어의 구조 알아보기
- 지도 설정을 포함한 전체 기능 보기
- 도입 사례 보기
작성: Petanco 스태프